오하라 온센유모토 교 노 민슈쿠 오하라 노 사토 100% 실제 이용후기 올려봅니다. 오하라 온센유모토 교 노 민슈쿠 오하라 노 사토는 제가 일본 교토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1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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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 온센유모토 교 노 민슈쿠 오하라 노 사토 후기
“산골마을의 좋은 숙소”
“교토시내에서 꽤나 멀리 떨어져있지만, 여행이라는 취지를 생각한다면 그 거리가 힘들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보는 풍경, 한적한 정류장에서 내려 숙소까지 걸어가며 본 경관, 맑은 공기, 맛있는 식사와 온천 등 모든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일본이라는 나라의 정취를 느끼고싶은 외국인 여행객에게 있어, 굉장히 훌륭한 장소임에 틀림없습니다. 다시금 여행을 계획하고자 아고다 어플을 재설치했는데, 그때의 좋았던 추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10점 최고 (대한민국 / 나홀로 여행객 / 재패니즈 스타일 룸 (오리지날 핫팟 석식))
“일본문화와 낭만을 느낄려면 여기로”
“1. 셔틀을 타고 내리자마자 느낄수있는 상쾌하고 기분좋은 공기
2. 야외온천을 즐기면서 마주하는 아름다운 운치
3. 맛있는 저녁,아침식사
4. 친절하신 사장님네 가족들
낭만을 찾는 여행객분들이라면 여기를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인생에 있어 인상깊은 추억은 섬광기억으로 자리잡게되는데, 여기를 다녀오고 또하나의 섬광기억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점 최고 (대한민국 / 커플/2인 여행객 / 재패니즈 스타일 룸 (오리지날 핫팟 석식))
“일본을 느끼기에 좋은 숙소”
“4인 가족이 머무른 숙소입니다.
숙소 분위기와 주변 자연이 조용하고 일본을 느끼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화장실이 별도로 공용 사용이지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웃는 모습으로 대해 주십니다.
석식으로 제공된 닭고기 샤브샤브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함께 제공된 4가지 된장도 밥에 비벼 먹으니 아주 별미였습니다.
석식 후 가게된 온천탕은 작지만 료칸을 즐기기엔 충분했습니다.
야외에 있는 가마솥탕이 아주 특이하고 멋진 자연야경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새벽에 일어나 숙소 근처를 산책하였는데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산속 푸르름과 산새소리 가득한 새벽 산책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교토에서 직접 숙소까지 가기엔 다소 힘든 점이 있으나 충분히 고생을 감수할 수 있는 숙소 입니다.
이 숙소의 선택을 망설이시는 분이라면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9.6점 최고 (대한민국 / 유아/아동 동반 가족 여행객 / 재패니즈 스타일 룸 (오리지날 핫팟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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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명의 사람들이 평균 8.1점 “우수”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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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편의 시설
무료 Wi-Fi, 무료 주차, 레스토랑, 온천, 가족용 공간/거실 관련, 골프장(3 km 이내)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시간 : 15:30
체크인 마감시간 : 20:00
체크아웃 마감시간 : 10:00
교통 안내
도심까지의 거리 : 20Km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 180
추가 정보
조식 요금(객실 요금에 불포함 시) : 1759 JPY
숙소 일반 정보
총 층수 : 2
총 객실 수 : 26
객실 전압(V) : 100
숙소 건축 연도 : 1970
최근 리모델링 년도 : 2004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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