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엄마랑 서울 갈 일이 있어서 예약했어요. 사장님이 부재중이셔서 전화로 체크인, 체크아웃 했지만 친절하셨구요. 간편해서 더 좋았던 같기도 해요. 저는 거의 잠만 자고 나와서 괜찮았어요. 숙소가 막 엄청 깨끗하고 그렇진 않았지만 쓰는데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 가격대비 넓고 깨끗했어요. 양옆방 방음은 괜찮았는데 윗층에서 들리는 소리가 되게 컸어요. 자정쯤 너무 쿵쿵거려서 조금 시끄러웠어요. 또 TV가 계속 절전모드로 바뀌거나 아예 안켜져서 조금 불편

저는 내국인인데 외국인 관광객이 엄청 많이 이용하는것 같아요. 위치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니 좋은데 처음 도착했을때 건물명이 “어반스테이”로 찾을수 없고 남산센트럴뷰스위트가 건물명이기 때문에 좀 헷갈리기는 했습니다. 1박 연장했는데 비대면으로 불편함 없이 안내 받고 진행했구요. 가족단위 이용은 좀 객실 크기가 작을수 있는데 2인까지는 친구랑 같이 지내기 불편함은 없을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넓지는 않지만 둘이서 생활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주

위치때문인지 넓고 쾌적하다기보다는 작고 고풍스럽다는 느낌. 하지만 오히려 그점이 좋았습니다. 주변에 맛집이 많고 홍대입구역 9번출구에서 매우 가까워요. 이불은 묵직하고 산뜻하고 깨끗합니다. 침실은 답답하지 않게 넓지만 그만큼 욕실이 좁아요. 구조가 특이합니다. 변기칸,세면칸,샤워칸이 구분돼잇고 각각이 작은 부스에요. 전망이랄건 딱히 없지만 내부가 깔끔하고 아늑합니다. 저는 일욜 숙박으로 10만원정도에 묵었고 이것보다 더 줄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도요일 급하게 알아보고 계약한 호텔. 차량 인도 직원부터 프론트 직원까지 너무 친절해서 좋았고, 실내도 깨끗해 가족여행중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화장실 환기가 잘 되지않은점이나, 그보다 넓은 욕조가 단점을 커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이보다 가성비 좋은 호텔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STAY호텔에서 하루 숙박하고 다음날 STAR호텔에서 이어서 숙박했습니다.(같이 운영되는 호텔이더라구요.) STAR호텔은 많이

장점 : 역에서 아주 가깝고 편의점도 근처 많음 힙지로까지 도보 5분정도여서 술먹고 걸어 들어가기 좋음 수건, 샴푸, 바디워시 비치되어 있음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심 단점: 방이 캐리어 하나 펼 자리도 없이 작고 샤워실도 좁아서 다소 불편했음 온수 조절이 어려움 냉장고가 냉장이 잘 안되는듯? 창문이 없어 환기가 안되는점은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숙소에 머무르는 시간이 적은 여행객에게는 씻고 잠만자기에 가성비 좋은 숙소인듯 합니다 제목 그

셀프 체크인, 셀프 체크아웃. 서울역도 10분거리고, 근처에 시장도 있어서 위치는 나쁘지 않다. 언덕길 중턱에 있어서 체크인할때 힘들었지만 큰도로 앞은 아니라서 밤에 차소리는 적은편이었다. 건물밖 소리는 거의 안들리는데, 복도 말소리, 옆 방 초인종소리, 드라이기소리,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가 너무너무너무 잘들린다. 침대가 높다.. 방이 좁아서 침대밑에 캐리어 넣으면 된다. 비누,핸드워시 없음. 그리고 변기 물 한번 내리고 나면 한참을 기다

건대쪽에 볼 일이 있어 묵게 되었습니다~ 다른 숙소들은 보통 히터로만 난방이 되어서 어느정도 따뜻하게 자려면 너무 건조해져서ㅠㅠ 불편하고 답답한 공기때문에 중간중간 깨곤 하는데 건대 라스테이는 히터뿐만 아니라 침대가 난방이 되어서 정말정말 따뜻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특히 이날 서울이 그렇게 추울줄 모르고 얇게 입고 가서 하루종일 오들오들 떨었는데, 따뜻한 물로(잘나와요!!!) 씻고 침대 눕자마자 와… 살았다….. 싶었어요^^ 원래 후

1박 이용했는데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그치만 청소 상태가 안 좋았다는 점이 별로였습니다… 전 숙박자 체모가 한 3개 정도 바닥에 떨어져있더라구요… 그치만 숙소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것 같아요 추천🥹 편의점, 역 가까워서 좋아요 담배냄새 안나나고 금연이라 너무 좋아요 에어컨 소리가 많이 시끄러운게 단점?? 근데 4-5만원대이면 무조건 추천!! 다만, 제가 잔 방의 천장이 아예 공사판 콘크리트처럼 되어 있다보니 불편함을 느낀건 사

롯데백화점 본점 길건너 건물이고 1층에. 애플스토어가있어요. 로비는 9층이고 로비까지 올라가는 엘베가 2대뿐이라 바쁜시간대엔 좀 기다려야합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시고 밝게 인사해주시네요^^ 방은 가장 저렴한 트윈룸으로 예약했는데 둘이 지내기엔 살짝 좁지만 괜찮았어요. 가성비좋은 깔끔한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충일 연휴기간이라 평소보다 살짝 비싼가격에 예약했는데 평소가격이었다면 만족도가 더 컸을거예요. <장점> 1. 위치 갑! 호텔근처 맛

언제가도 깔끔하고 신촌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가끔 근처 놀러갈때 편하게 묵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후기에도 써 있듯이 방음이 안되는건 단점이지만 귀마개도 있고 전 만족했습니다ㅋㅋ 다만 외국인 관광객 분들한테 주의를 좀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옆방에서 새벽까지 큰소리로 노래틀어놓고 영어로 떠드는데 진심 돌뻔했습니다 <장점> -깨끗&새거 화장실,침대,tv, 소품 뭐하나 흠나거나 더러운거없이 다 깨끗 수건 ; 냄새x 거칠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