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따뜻하고 깨끗하고 한옥에서 자보고 싶었는데 친구들과 즐겁게 놀다 갑니다. 방음이 조금 잘 안된건 아쉽지만 조식도 좋았고 사장님도 친절했어요 숙소 바로 입구부터 유명음식점 많고, 국립현대미술관뒷마당과 연결되어 있어서 미술관 구경 후 바로 숙소로 오기도 편합니다. 도보 5분 내 갈 수 있는 곳이 매우 많습니다. 방도 매우따뜻하고, 따뜻한물도 매우 잘 나옵니다. 특히 아침에 주는 조식(국/밥/찬) 매우 맛있습니다. 모기 때문에 밤에 그냥 나와서

다른 호텔에서 2박을 하고 집에 가려다가 하루를 더 머물고 싶어서 결정한곳 !! 빨래감이 많아 빨래를 해결하고 싶어서 찾게된 숙소!! 현금을 사용하여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할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고 감단한 아침이 제공되어 아침을 해결할수 있어 좋았다 명동거리를 즐기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 호텔 같은 느낌이었음. 카드키 찍고 6인실로 들어감 엄청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음. 조식먹는 곳도 깔끔하고 있을 거 다 있어서 좋았음. 전체적으로 게하보다

딱 필요한것맘 있고 조용하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과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경희대에서 아이 수시 시험으로 숙소를 잡게 되었고사장님이 체크아웃 시간이 11시 인데도 아이가 2시에 시험이 끝나니 2시까지 쉬다 가라고 해주셨네요 감사히 푹쉬다 갑니다 시험 때문에 하루 묵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호텔 위생상태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자동차 지나다니는 소음이 너무 심해서 자다가 새벽에 몇 번을 깼습니다. 침대도 딱딱해서 불편했어요

세번째 이용하는 숙소. 침대 흔들린다는 분 계시지만 저는 포근하고 너무 좋아요. 늘 꿀잠 잡니다. 위치 좋고 가격 나쁘지 않구요. 방이 넓고 겨울엔 바닥 따끈따끈해서 좋아요. 객실 위생 컨디션은 층마다 좀 다른 거 같구요. 아주 아쉬운건 수건에 락스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힘들어요. 외출 후 들어와서 늘 환기하기 바쁘구요. 이 점 개선이 되길 바라구요. 늘 느끼는건데요, 손님에 대한 직원 대응은 그리 친절하다고는 못느끼지만,, (가끔 기

수영장 이용 제약이 많아서 연박을 해야 비로소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21시 이용시간 중 15시부터 미온수가 나옵니다. 저녁 먹고 돌아다니는 시간 생각하면 하루에 제대로 즐길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릴 잘 대여해서 사용했습니다. 숫불처럼 맛있게 구워져요. 매우 청결하고 관리 잘 되어있습니다. 직원분 서비스도 최상입니다. 쓰레기 분리배출 직접 하셔야하고, 사용하신 식기도 직접 닦으셔야 합니다. 수영장 메리트를 빼면 이 부

다음날 웨딩촬영이 있어 1박 했습니다. 예약했던 숙소 대비 2단계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첫 배정 호실에 퀘퀘한 담배냄새가 나서 말씀드렸더니 바로 다른방 배정해주셨습니다. 쾌적하게 하루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약을 잘못해서 취소해보고 다시하고 그래도 잘못된거라서 프론트메니저님과 연결해서 해결했는데 너무 친절하고 빠르게 해결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수영장 이 큰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아이랑 놀기에 쾌적했어요. 노천탕도 따뜻한물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이자 기념일로 방문한 소피텔 엠버서더 서울 정문부터 로비, 장식하나하나 고급스럽지않은 곳이 없었고 모든 근무하는 직원분들이 특급호텔다운 친절함이 몸에 배여있는 곳 입니다. 클럽밀레짐에서의 애프터눈티, 이브닝칵테일, 조식까지 즐기며 느낀점은 준비되는 음식들도 해피아워그이상의 만족도를 주며 뷰 또한 롯데타워를 담고있어 아름답습니다 객실상태는 말할 것 도 없이 깔끔하며 모든 곳에서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화장실 및 욕실의 청결상태

js 호텔 덕분에 집구하기 귀찮아짐 ㅋ 스키장왔다갔다 시골집왔다갔다~ 야밤에 일하기도 딱 좋음 강원도 언니가 담에 가치 재택근무 하자고 베드 1개 더 있는 룸 예약하라고 해서 고민임요 ㅎ 금요일 체크아웃인데 밤샘이 많은데 일하기도 좋아요 예전 원룸도 도로랑 가까웠는데 거긴 폭주족이랑 경찰차 소리 대박이었는데 여긴 양호하네요 ㅎㅎ 위치 : 지하철역까지 조금 멀다. 2호선은 버스타고 환승 필요하나 버스정류장 가깝고 자주옴 주변에 식당들도 꽤 있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이동하기도 편하고 서울에서 주차비 무료에 숙박이란점이 저는 좋더라구요 근데 룸이 오랫동안 사용을 안했는지 아님 리모델링을 했눈지 바닥이랑 벽면쪽에 하얀 가루같은게 군데군데 있어서 청소 상태 확인이 안됐나 싶더라구요 그외에 복층 야외테라스 이용은 안했지만 담에 가면 꼭 올라가서 차마실거에요 호텔 측 잘못이 아니라 컴플레인을 걸지않았지만 진짜 방음은 단 1도 되지않아요ㅜㅜ.. 위층에 쿵쾅쿵쾅 발망치 소리, 코 고는 소리, 떠드

어디묵을지 고민하다가 3박하게되었는데 침대도 침구류도 뽀송해서 진짜 잘자고 반식욛도 잘함. 대신, 창문이 있긴한데 욕실쪽에 없어서 눅눅햇지만 에어콘틀면되서 상관은없엇으나 창문열고싶엇는데 뷰랄께 따로 없어서 그냥 에어콘 키고 지냄. 수건이랑 물이랑 요청하니 주셔서 좋았지만 청소는 보이는곳만해주고 제대로 안됫더라구요..ㅎ 그래도 침구류가 좋아서 그냥 다 넘어갈수잇는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짐도 맡아주셔서 편안한 여행하였습니다! 프론트가 어두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