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명동을 여행온 여행객처럼 지내볼 수 있습니다. 명동과 남산과 가까워 다양한 구경거리와 맛집들에 접근이 쉽습니다. 바로 옆에 신세계 본점도 있어서 군것질 거리를 사기도 좋아요! 호텔은 잘 정돈되어있고 사진처럼 멋진 인테리어가 돋보였습니다. 침구도 편안했고, 시내지만 매우 조용해서 푹 잘 수 있었습니다. 라운지도 조식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특별한 날을 잘 보냈습니다. 🙂 2박 3일 숙박하였으며, 객실 위생상태 및 어메니티, 클리닝 서비스 등등 모

서울에 가면 종각역 쪽 호텔에 주로 묵었습니다. 이번에 갑자기 서울에 가게 되어 이 호텔에 숙박하게 되었는데, 일단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커서 모든 단점이 상쇄됩니다. 1. 저희방을 앞에 쓰신 분의 발냄새가 심했던지 환기를 오래한 후에야 방의 냄새가 빠졌습니다. 2. 샤워가운이 필요하신 분은 프런트에 말씀하시면 줍니다. 칫솔은 1층 자판기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3. 찾아가는 길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탑골공원쪽에서 낙원악기상가를 보고 쭉

저희집에서 자는게 여의치 않아서 집근처이지만 숙박을 했어요 위치도 너무 좋고 ㅋㅋ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둘다 추위를 많이타서 그런지 조금 추웠어요 샤워기 수압도 좋고 다시 또 이근처에 묵게되면 올게요! 아고다 특가로 4박 5일 예약했습니다. 외관은 허름할지라도 내부는 깨끗한 편이었어요. 하지만 화장실은 환풍기가 약하고 샤워커튼이 달려 있어서 그런지 화장실에서는 쉰내(?)가 나는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깨끗한 편이고 주변에 인사동이,

친구들과 호캉스로 방문했는데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넓고 쾌적해서 놀랬어요 주방기구들도 어느정도 갖춰 있어서 간단한 요리들도 가능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처음 체크인때부터 너무 좋았어요! 에어컨 시스템도 여름날씨에.맞게 최적화 되어있고, 지하철역이나 버스도 가까워서 이동하기 최고였습니다. 숙소 가까운 곳에 편의시설도 있어서 필요한 물품 구비나 간단한 먹거리도 좋았고 아이동반으로 여행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는 말해

아이 둘과 7박을 머물렀는데 바로 근처 성신여대에서 맛있는거 사먹고 명동 서울역 가깝고 위치는 아주 좋아요. 조식도 깔끔하니 간도 쎄지 않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리고 특히 9층 방 청소해주시던 분 너무 친절하셨어요. 세명이 지낸방이라 지저분했을텐데 항상 웃는 표정으로 9층에서 만날때마다 인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취향은 다르겠지만 이번 가족들과 보낸 서울중심에있는 아리랑힐 호텔은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서울중심 좋은 위치에

체크인 시간이 늦는다는게 최대 단점……. 나머지는 다 좋아요 ! 청소가 덜되어서 머리카락이 곳곳에서 발견되고(긴머리카락) 욕실과 화장실이 별도 분리되있는데 욕실은 샤워커튼으로만 가려져있음 샤워기에서 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는 소리에 새벽부터 깸. 가성비 대비 괜찮은 숙소 입니다. 골목안쪽이라 찾아가기가 조금은 어려웠지만 주변에 노포집이 많아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위치가 골목인데 근처에 먹거리가 많아요. 그리고 근처 아크릴 제

짐이 많지 않으면 서울역에서 가장 좋은 위치입니다. 캐리어가 많다면 반대편 에스칼레이터를 이용하여야 해서 약간은 힘들수 있어요. 사장님은 아주 친절하셨고 충전기가 없었는데 잘 빌려서 사용했어요. 다만 두명은 좁을수도 있습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 출국전이나 지방에 계시는분에게는 이 가격에 강추입니다. 근처에 볼일이 있거나 서울역에서 일찍 모임이 있거나 용무가 있는 분들이 투숙하기 좋은 갓성비 숙소입니다. 내부는 호텔이라 부르기는 좀…원룸이

미니바(과자1, 음료수1, 맥주2) 무료. 침대 편안함. 욕조있음. 조식 괜찮음. 침대 가구 벽지 얼마전 리모델링 했는지 깨끗함. 화장실 리모델링 안되어 있음 그러나 깨끗하게 관리되어 물때 실리콘 검은 곰팡이 없음. 근처 맛집 많음. 강남에 위치한것 치고 가격 저렴함. 다 좋은데…. 9층 복도와 엘리베이터에서 맡을수 있는 오래된 시골 모텔의 담배에 찌든 냄새는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또한 화장실에서 나는 하수구냄새도 너무 힘들더라고요ㅜㅜ

공항 가까움 / 화장실 깨끗한 편 / 침구에서 냄새 안남 에어컨이 건물의 나이를 말해줌 / 직원이 주차등록을 제대로 안해줘서 출차시 애먹음 / 조명 너무 어두움 4인가족 방문 서울을 늘 비행기 타고 가는데 숙소가 공항에서 차로 20분 그것도 거의 직진만 하면 돼서 길 헤맬 염려 없이 금방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에어컨 보고 좀 놀랐는데 아직은 창문 열고 에어컨 켜면 방 전체가 금방 다 시원해지긴 했어요 에어컨 보면 건물 나이가 드러나는데 그거

키움과 야구경기가 있어 고척돔 가까운곳을 검색해 왔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주차도 발렛파킹으로 잘해주시고 숙소도 깨끗했어요.2성급이라고 해서 큰기대를 안했었는데 세면대도 2개나있고 칫솔이나 빗 등 용품도 다양하게 충분이 비치돼 있었습니다.대신 1000원을 내야 하지만 1000원으로 많은 용품을 쓸수 있어 좋았어요.칫솔이 일회용품치고 품질이 좋았어요.아침식사는 1인당 11000원으로 먹을 수 있었는데 과일,빵2,스크램블,요거트,음료,베이컨,소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