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위치에 잘 머물다 갑니다! 장점: – 객실 간 방음이 잘 됨 (근데 평일이라 다른 투숙객이 없어서 그런 걸지도..?) – 편리하게 개별포장된 어메니티 (튜브형이라 재사용 편리, 종이컵 2개 비치) – 깔끔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 단점: – TV 뒤에 와이파이 공유기랑 전선 같은 것들이 있는데, 먼지가 뽀얗게 쌓여있어서 좀 그랬음.. 일부러 들여다보지 않아도 문에서 들어오면 보이는 위치라.. – 객실이 좁아요.. 캐

1박 2일 일정이라 짐을 먼저 맡길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가능하다 해주셨고 남자 직원 두 분 이셨는데 두 분 다 친절하세요! 방도 깨끗하고 가성비 너무 좋아요 다음에 경희대 쪽 가면 또 가려구요 입시를 앞두고 묵었습니다. 가기전 꼼꼼한 청소는 아닌 듯한 후기들로 좀 걱정했지만 깔끔하고 조용하고 따뜻했습니다. 처음 아고다 예약했을 때 체크인 시간이 달라졌는데 직원분께서 입시생이라고 배려해주셔서 원래 체크인 시간에 입실할 수 있었어요. 회기역

우선 지방에서 좀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을 일찍 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호텔리어 yoon, sindy, nara 3분 너무 친절하셔요. 특히 남자분 밝은 모습과 함께 목마를까봐 생수도 챙겨주시더라구요. 가방보관서비스라도 하고 쇼파 대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친절한 안내로 잠시 올라가서 친구 기다리는 동안 꿀잠 잘수 있어서 완전 좋았어요. 3명 자는 트리플룸 컨디션도 좋고 베개 높낮이 다른 3종씩 배려하는 호텔이라고 친구들이 좋아했어요.

서울 출장으로 인하여 숙소 검색을 하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시설에서 하루 쉬고자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영등포역 기준 도보로 5~7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하는 거리이고, 숙소 바로 옆 편의점과 더불어 조금만 걸어가면 먹자골목이라 저녁에 밥 먹기나 친구들 만나기도 편하고 근처에 타임스퀘어나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숙소는 청결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방 내부에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흡연하는 사람들은 간편하게 이

지방러라서 이틀 연속 서울에 있어야하는 일들이 있을 때 항상 고민이었어요. 캡슐 호텔인 것도 재미있고 조식도 넉넉하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접근성! 너무 좋아요! 지방에서 서울올라가게 되면 교통비부터 숙박비까지 부담이 많은데 숙박은 가성비 좋은곳에서 해결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욕실도 프라이빗하게 이용 가능하며, 1인형식으로 되어있는 침실도 아늑하여 하루밤 묵기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가성비도 있고 위치도 좋아요 ㅎㅎ 생각보다 편했던 ㅎㅎㅎ 오

서울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숙박하면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호텔은 서울 도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매우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객실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청결 상태도 매우 우수했습니다. 특히, 창문을 통해 보이는 서울의 경관이 인상적이었으며, 저녁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매주 근처 여러 궁들과 북촌에서 볼 일이 있어서 이 숙소에 묵고 있습니다. 여러 지역을 여행 다니면서 다양한 종류의 숙소에 머물러 보았는데 이 호텔이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규모가 있어서인지 항상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리셉션 직원분들은 늘 친절하시고 일층 로비부터 룸까지 전체적으로 넓은 느낌이라 답답하지않구요. 안전하고 깨끗해서 비즈니스나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더 만족할 것 같습니다. 단체 관광 온 외국인들도 종종

매우 저렴하게 숙박을 했고 숙소는 청결합니다. 다만 저렴한 만큼 가구 등이 저렴한 것은 감안해야 합니다. 하지만 욕실도 매우 깨끗했으며 어매니티도 모두 준비된 상태라서 전혀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주차도 야외 및 기계식 주차장이 설비되어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주차요원이 계셔서주차 도움을 주신 것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지하철이랑 조금 먼 것? 하지만 가격을 고려한다면 전혀 문제될 것 같지 않습니

기분전환으로 아이와 둘이 숙박하고 왔어요. 이비스 계열 중 이렇게 방이 넓은 건 처음보네요. 외국에서 이비스 몇 번 이용해봤는데 거의 1.5배인 듯!! 조식은 가짓수가 적어 아쉽지만 킹스베케이션에서 아침 경치를 즐길 수 있어서 기뻤어요! 사우나는 아담하지만 깨끗했고 아이파크몰이 코앞이고 호텔 내부에서 연결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체크아웃 한 다음에 1층 베이커리를 이용했는데 할인이 안되어 아쉬웠어요. 그럴 줄 알았으면 테이크아웃을 먼저

[화장실/욕실] – 수건은 층 복도마다 넉넉하게 있어서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근데 바디타월은 없어서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한 개 사서 사용하면 좋아요. – 칫솔과 치약, 스킨과 로션, 샤워 가운 등은 따로 제공되지 않으니 개별 지참해야 합니다. 비누는 제공됩니다. – 온수는 따로 보일러로 틀어야 나옵니다. 그래도 온수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아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