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지방에 살면서 서울 올때면 여러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라까사 호텔은 처음인데 근데 저는 까사미아라는 브랜드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실망감이 가득한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장점] 위치가 너무 좋고, 역하고 가까워서 접근성은 정말 좋습니다. [단점] 샤워하고 났더니 정말 큰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하수구를 올라왔는지 어쨌는지 알 수는 없고 방역을 하신건데도 바퀴벌레가 나타난것인지 모르지만 해결을 해야할 문제

1. 오후 4시 10분 쯤 체크인 했는데 화장실 내부에 이전 투숙객이 여성이었는지 긴 머리카락 2개 정도 있었고 냉장고 위에 마스크 봉지 하나 있었음. 체크인이 타 호텔보다 한 시간 늦은 오후 4시고 체크아웃은 두 시간 늦은 오전 10시인데 그 사이 청소를 한다면 청결에 더 신경 쓸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아쉬움. 2. 다만 좋았던 점은 싱글룸이지만 2인이 사용해도 충분할 정도의 크기. 지어진지 얼마 안 된 호텔이라 그런지 시설들도 깨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망원, 연남 모두 걸어다니기 좋아요. 공용공간에서 업무를 보기 좋습니다. 객실이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넓습니다. 다만, 청소상태가… 객실 청소를 아예 안 한것 같았습니다. 바닥에 다양한 색의.. 머리카락과 먼지 덩어리가 굴러다녔어요. 전구와 휴지통 위에 먼지가 뽀얗게 쌓여있고, 욕실에 분홍 곰팡이가 보였습니다. (분홍곰팡이는 세제로 문지르면 바로 없어지는건데…) 공용 주방도 편하게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스텐

새로 단장한지 얼마안되서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한 숙소 라운지 분위기 힙하고 눈 쌓인 바깥풍경이 멋스러웠음 라운지에 가볍게 식사 준비할 수 있는 키친이 있어서 좋았음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쇼파도 있고 건물 어디서나 와이파이 잘 터짐 지하철역이랑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근처에 맛집들도 꽤 있음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심 직원분들 진짜 다 친절하심 한국 몇년만에 와서 낯설었는데 그 친절하심이 정말 고마웠다 3일 이상 묵으면

방이 너무 제 스타일이였어요! 트윈베드도 분리된것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청결도 위생도 좋았어요. 다만 물이 잘 안빠졌어요! 그것말고는 모두 완벽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좋습니다. 호텔의 커튼 침대등은 오래된 묵은 느낌이 들지만 청소는 잘 되어 있습니다. 룸의 크기, 위생상태는 만족스러웠지만 체크인 전 선주차, 체크인 후 후주차 서비스가 안되는 불편함이 큽니다. 2박 숙박함 , 조용함, 담배냄새 화장실에 조금++ 직원분들 친절함, 매일 청소해줌

방크기 제외하면 내부시설은 충분히 4~5성급수준은 됩니다. 직원분들 매니저분들 모두 친절하시구요. 주차도 입차시간 기준 24시간이라 좋아요! 방값도 매우 저렴하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슬리퍼와 치약칫솔이 없어요. 차라리 방값 5천원 더 받으시고 어메니티 좀 더 챙겨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ㅎㅎ 단점 1. 욕실앞 머리카락 너무 떨어져 있었음 (한두개면 실수지만 모아보니 한뭉텅이 나옴)

일~월 1박 2일 묵었는데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 역에서 가깝고 찾기도 어렵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룸컨디션 매우 좋았기 때문에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방에 거울이 없어서 씻고나서 화장품 바를 때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고 방의 등이 아주 밝은 빛이 아니라서 그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서 또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하루 쉬고 싶을 때, 뒹굴거리고 싶을 때 예약해서 잘 쉬고 다음 날 조식먹고 출근하면 부담없는 것

롯데월드,타워 가기 좋은 위치이고 주변에 먹거리도 많아요.시설이 노후가 되었지만 전반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특히 밤에 롯데월드와 타워뷰가 아주 잘 보여서 좋았고 배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총 2박을 했는데 타올에서 피가 묻어있던건지 얼룩이 있더라구요 확인하시고 비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에 아침에 검지 마디만한 바퀴벌레가 바닥에 다니더라구요 이건 시설이 노후된거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여름이니만큼 위생관리에 신경써주세요! 무엇보

일단 라운지부터 청결했고, 직원분들 태도도 친절하셨어요. 엘리베이터랑 복도에서도 신경쓸만한 냄새도 안났고, 방안에 환기시설도 잘 되어있어서 음식냄새도 안남았더라고요 나갔다왔는데도. 그리고 침구류도 깔끔했고, 방음도 잘 됐어요. 차가 다니더라도 소음도 안들렸고 암막커튼이라 좋았어요. 화장실은 따로 문을 닫을 수 있어서 확실히 분리되어있어서 좋았고, 리빙룸이랑 침실이 구분된게 객실의 최대 장점같아요. 티비도 거실이랑 침대있는데에서 둘다 볼 수 있었

싱글 배드 2개 있는 방 입실.약간 공간이 작았지만 쓰기에 별 문제 없음. 각 층마다 냉온수기 스팀 다리미 전자 렌즈가 있어 필요한 시간때 언제든 사용 가능.청소와 룸 심부름 해주시는 분들이 항시 계셔서 언제든 요청하는 물품을 즉시 갖다 주는 바로바로 서비스는 당연 최고였음.22층 묵었는데 룸클린 해주시는 분이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해주어 같이 서로 인사하게 됨.19층에 스타바가 입주해 있어 내 개인 손님과 잠시 커피마시며 이야기 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