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혼자 사용하기에는 가성비최고였다 친절한 직원도 맘에 들고 깨끗한 객실도 맘에 들고 단 한가지 폰 충전기가 있었는데 안됨 다 만족합니다 단지 세면대가 침대 옆 방쪽으로 나왔는데 물이 바닥에 아무래도 빠지니까 불편했고 욕조가 너무 의미없이 크고 출장가는분들에겐 불필요 무엇보다 올거는 쪽에 먼지가 너무 쌓여 있었어요 옷걸때 먼지 엄청 날라다녀요 침대시트 깨끗하고 잠잘 자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주변 모텔들 비교하면 가격대비 좋은 것 같아요 깔끔한 오피스텔에 인테리어도 좋고 꽤 좋은 집처럼 되어 있어요 가구들도 예쁘고 스타일러에 심지어 오븐도 있어요 쓸 수 있는건진 모르겠지만요 수납공간도 있고 옷장도 있고 두명이 넉넉히 앉을 소파와 베란다에는 공부하거나 업무를 볼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까지 있어서 구성이 정말 좋아요 무인체크인이라 아고다로 입실 정보 연락이 오는데 그걸 뒤늦게 봐서 처음엔 좀 헤맸는데 잘 들어갔어요 그리고 화장실 변기

먼저 직원들의 친절함… 이런 후기 처음서보는데 거기 일하시는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씁니다… 너무 친절히 대해주셨고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도 기다리지 않게 빠른 응대 해주셨습니다 밤12시에 차로 이동할 일이 있었는데 24시간 프론트 직원분이 계셔서 내려가기전에 미리 차량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수영장도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1부, 2부가 나눠져있어서 꼭 미리 알고 가셔야하고 하나 더 알아두셔야 할

교통편이 좋아요. 편의점도 바로 근처에2개있고 바로 근처 식당들도 있고..조용하고 룸 컨디션 좋고 사장님도 좋으시고..모텔느낌에 타숙보다는 모텔느낌이 조금 덜 났고 침구에 락스냄새 안나서 너무너무 좋았고 테이블과쇼파가 있고 너무 좁지않은 적당한 룸 크기여서도 모두 만족스러웠던 잠자리였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유원호텔을 선택하게끔 가성비좋고 깨끗한 숙소 만들어주시길 바랄께요사장님~~^^ 시간이 촉박하여 급하게 찾다가 발견한 곳이에요. 숙박에 최대한

저렴한 편인데도 굉장히 깨끗하고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함. 한강에서 봉은사까지 사방이 다 보이는 레스토랑도 있음. 파스타 입맛 까다로운 편인데 넘 맛있게 잘먹음 특히 볼로네제 추천. 루프탑 바가 없다는 점 좀 아쉬움. 분명히 호텔이다. 조식 식사 장소가 매우 좋았다. 뷰가 끝내준달까. 정말 단 한 가지. 단점을 찾으면….. 너무 호텔이려고 애쓰다 보니까…. 이정도급에서 기대했던 당연한 것이 없었다. 바로 OTT연결

모임 있을 때 종종 이용하는데요. 가성비 좋아요. 위치 가격 컨디션 좋은데, 이용할 편의시설은 거의 없다고 봐야해요. 수영장 사라진 점 가장 아쉽고 로비의 일리커피도 금방 문닫아서..ㅎㅎ 호텔 밖에서 음식 커피 해결해야 함. 사우나 좋다는데 여름이라 내키지 않아서 안 갔네요. 체크아웃할 때 트래블 어메니티용품 챙겨주신 점 고맙습니다. 지하철 바로 앞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고 운전해서 오기도 좋습니다. 청계산이 가까워서 등산할 계획이 있다면

강남역과 역삼역 중간이라 위치이며 대로변과 멀지 않은 골목이라 아주 좋음.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어서 큰 욕조에서 목욕할 수 있었음. 비데, 낮은 테이블, 의자2개, 노트북 있음. 테라스가 있지만 밖은 잘 안보여서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 침대는 쏘쏘. TV 방크기에 알맞음. 거실쪽, 욕실쪽, 테라스쪽 3군데서 창문 열 수 있어서 환기 잘 됨. 일요일 숙박으로 9만5천원 결제했지만 스위트룸 묵었고 2시 입실이여서 아주 만족스런 숙박이였다.

청소년 자녀가 서울의 일정이 자주있어서 금년에 여러번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숙소의 위생상태도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컴퓨터 사용할 일이 있어서 로비에 비치된 컴퓨터를 사용하려했는데 포털사이트 등 접속이 너~~무 느려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다행이도 직원분들이 사용하시는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일정에 차질없이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로비의 공용컴퓨터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상상마다에서 도보로 5분거리….!!! 근처 편의점도 있고! 바닥이 온돌이라 춥지도 않고! 덥다 싶으면 창문열면 되고! 화장실에 거울이 2개! 변기랑 샤워실 나눠져 있다! TV 모텔보다는 크고 LGU+임! 침대 so so 에머니티 있음! 따뜻한물 잘나옴! 신기한 조명이 있음! 개인 볼일 보러 타지역에서 올라왔는데 숙소 위치도 나쁘지 않고 깔끔했습니다. 주차장이 넓지는 않으나 발렛 서비스가 제공되어 편합니다. 직원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으나

방문 당시 자주 가던 강남역 부근 호텔이 만실이라 급하게 검색해서 늦은 시간 방문하게 된 곳인데, 리셉션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출장으로 방문해서 1인 사용했는데 가격대비 공간도 넓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여기 침구 정말 잠이 솔솔 바로 취침 가능입니다 … 어디 브랜드인지 안물어보고 나온게 후회됨; 지하철역(역삼역)에서 3분이내 초역세권이라, 무척 편리했고 밤에도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다른 곳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