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잠실 샤롯데씨어터 저녁공연을 보고 나서 묵을 숙소가 필요했는데 잘 이용하고 갑니다 공연장에서 버스로 1-2정거장만 가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운동삼아 걸어서도 갈만한 거리였어요. 골목에 있지만 방이동 먹자골목 안이라 늦은시간에도 어둡지않고 사람들이 다녀 무섭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창문으로 사이렌 소리 몇 번 들었지만 잠들지 않는 상태라 그렇지 수면 중에 들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현관에 중문이 있어 복도에 소음도 방음이 되서 좋았습니다. 객실

이사 일정이 안맞아 보름가량 호텔에 머물러야했어요. 3인 가족이라 제일 큰 방 잡고 먼저 12박, 연휴에는 예약 힘들다 하여 코너 스위트를 아고다를 통해 3일 예약했던 건데 작은방 변경했다고 해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장기숙박해도 매일 청소, 시트 갈아주시네요. 저층(6층) 이었을때는 약간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지만 이 또한 맛집이 많은 장점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지역에 가면 또 여기 머물 생각이에요. 아, 어느 방에 머무느냐에 따라 청결상

위치는 최상 (서울역에서 도보로 5분 전후 거리), 호텔 크기와 객실 수도 충분히 크고 많아 보였어요. 다른 건 모두 다 만족스런 숙소였어요. 무엇보다 제 예상보다 방이 커서 넘 좋았어요. 저는 4인실에 5인이 묵는 조건으로 예약했었는데요, 6인이 묵었어도 될 정도로 크고 넉넉한 공간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과 숙박 전후 두 번에 걸친 짐 보관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요. 단점이라면 로비가 조금 작은 듯했고 로비 화장실이 한 명씩만 들

급작스럽게 아버지 입원이 결정되어 아산병원 근처로 숙소를 잡아드렸습니다. 연세가 있으시고 편찮은 몸으로 가셨기에 염려스러웠으나 부모님 두 분 모두 숙소에서 편히 주무셨으며 직원분에 대해 너무 고마워 하십니다.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님이 제게 이렇게 카톡을 보내셨어요. -그 호텔에서 전화충전 부탁 하는데 택시가 와서 내가 걱정하니 전화 충전짹을 주어 지금 충전하고 입원실 가까운 데로 옮기려고. 그분 너무 고맙더라 고맙다고 인사는 했는데.

후기에서 시설이 약간 노후화됐다기에 걱정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특히 야경이 너무 예뻐요. 10시까지 보이는 다리 야경 최고입니다. 너무 다들 친절하시고 위치도 택시타고 나이아가라호텔로 가달라고 부탁드리면 랜드마크처럼 바로 어딘지 쉽게 아시더라고요. 주변에도 편의점도 많고 침대도 포근포근합니다. 다만 콘센트가 침대 옆에 없고 티비 옆에 있는 콘센트, 화장실 콘센트가 다라 그 부분이 아쉽네요. 진짜 너무 추천하는 곳입니다. 방 안에 usb충전포트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는 정말 좋은 위치에 있었고, 주차도 편리 했습니다. 밤에 공조기. 냉장고 소음은 조금 있더라구요. 대체로 깨끗했는데 날파리? 하루살이 몇마리가 화장실에 있었어요 ㅎㅎ 뷰가 없는 방이었는데 창밖 몇미터에 옆건물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대체로 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하려고 합니다. 영도에서 일보기 좋고 힌강 공원 야경즐기기, 더 현대 서울 쇼핑, 여의도 공원 즐기기 등 도보 가능하고 가까워 너

위치가 좋아요 약간 방음이 안되요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가 밤새 들렸어요 그밖에는 좋습니다. 특별히 위치가 아주 훌륭해요 방 전체적으로 깨끗해요, 수압도 괜찮아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조식도 먹을만함 방음 .. 후기보면 방음 별로라고하는데 암튼 저는 조용하게 지냈는어요 옆에 24시 마트 있어서 편하고 이대 신촌 중간 위치라 배달시켜 먹을것도 선택이 컸어요 혼자 7일동안 밖에 지낸건 처음인데 문제없이 보내고 왔습니다 24시

명동은 익숙한 곳이라 위치를 아니까 여길 선택함 4호선 명동역 바로앞이라 위치는 최상 버스정류장도 바로앞에 있음 10층 이었고 주출입문 아닌 명동 중심가쪽 출입문쪽 이용해서 엘리베이터 바로 옆이라 최상이었음(출입구가2개 있는데 체크인할땐 버스정류장쪽 출입문을 통해 3층으로 가야함1,2층은 리모델링중임) 직원들은 4~6명정도였고 응대는 빨랐으나 워낙 룸이 많아서인지 좀 복잡했고 사무적이고 친절하진 않음 너무 바쁘고 힘드신듯^^) 남산뷰로 침구는

음 전체적인 시설은 가격에 비해 가성비는 좋아요 하지만 일단 저녁에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 무서운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라가는 계단에도 마주쳐서 저한테는 그렇게 유쾌하진않았지만 시설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날 저희가 운이없었던거죠 아무튼 조용한 숙소를 원하시면 다른곳을 추천해드리고 그냥 잠만 자실분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위치는 대박인데 엘베가 없는ㅈ4층이라 죽을뻔요 그리고 기차소리에 저절

동생이랑 서울여행 와서 2박 3일 동안 호텔에 머문게 젤 기억에 남을 정도로 편하고 재밌었습니다 내부시설이 해외에 온 듯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저녁에 출출하면 씨유도 로비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체크아웃할 때 무슨 촬영하는지 로비에 카메라랑 스테프들도 있었는데 호텔이 이뻐서 촬영을 많이 하나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변친구들에게도 추천할만큼 좋았습니당 2년 전쯤 3룸 타입 레지던스에 숙박한 적이 있어, 동일한 타입으로 다시 방문해 보았습니다.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