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방 보온도 잘 되고 혹시 시끄러울까봐 걱정했는데 조용하게 잘 잤습니다. 어매니티도 필요한 건 다 갖춰져있어 좋았습니다. 옷걸이가 추가적으로 더 필요해서 프런트에 요청하니 친절하게 더 제공해주셨습니다. 다 좋았지만 제가 묵었던 방에 샤워 시설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샤워기는 작동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따뜻한 물은 잘 나오고 해서 다른 샤워기를 이용하여 잘 사용했습니다. 지하철 역과 가깝고 프런트 계신 분도 친절하셔서 다음 기

하루정도 숙박을 해야할 상황이라서 아무 싼곳이나 잡은건데 담당자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숙소 위생상태도 정말 좋았어요! 에어컨도 냄새 안나고 시원하구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화장실이 정~말 좁다는거와 방음이 그렇게 좋진 않아용! 그래도 가격면에서 이정도면 정말 만족했어요! 또 이용할거 같습니다^^ 근데 휴지통을 안비워주셔서 이전 이용객 쓴 쓰레기가 가득차있네요… 들어가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숙소의 기능이 편안한 잠자리 하

신축건물에 베딩이랑 가구 깔끔하고 욕실도 깨끗함. 그러나 타올에서 내것이 아닌 머리카락 발견했어요. 어메니티는 모텔처럼 기본만 있는데 충전기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방음이 잘 안돼서 옆방에 외국인들 새벽까지 떠드는 소리 너무 들림. 그래도 하이브 바로 앞이고 인천공항가는 버스 바로 앞이라 위치는 좋은 것 같아요. 밖에 나오니까 하이브 앞에 팬들 엄청 대기중. 가격은 조큼 비싼 것 같아요 잠만 잘 거라서 고민 많이 했는데 가성비 대비 깨끗하고 조용

위치가 좋아서 근처 돌아다니기 편했고, 룸컨디션도 깨끗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때 두번다 느꼈는데 프론트 분들이 엄청 친절하시네요. 덕분에 잘 묵고 갑니다. 위치 특성상 외국인 손님들이 많긴 했는데 오히려 저도 멀리 여행온 느낌 들어서 좋더라고요 ㅋㅋ 위치도 좋고 사용도 편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쾌적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체크아웃때 친절함과 굿바이드링크까지… 또 오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_^ 찐 후기가 인터넷에 별로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숙소를 찾던중 명동성당바로앞 숙소라 지하철 접근성도 좋고 롯데,신세계 백화점,남대문시장,남산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위치가 좋았어요 신축으로 오픈한 숙소라 깨끗했고, 더 좋았던점은 객실안에 정수기가 있어서 따로 생수를 사지않아도 되었어요 호텔같은 분위기라 가족끼리 머물기에 불편함 없이 잘 보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스런 서울 여행이 되었습니다~적극 추천합니다! Perfect hotel for a

네명이 여행한다면 탁월한 선택이에요. 커넥팅룸이라 욕실도 2개이고 tv도 2개, 성향이 많이 다른 두 아이와 숙박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괜찮아요. 명동, 덕수궁, 광화문, 시티투어버스 가기 편합니다. 커넥팅룸 안쪽에 창문없는방, 샤워하고 나오면 담배냄새가 올라와서 유아동반 투숙이라 컴플레인을 걸까말까 고민했습니다 워낙 외국인들이 많아서 규정을 지키지않는지 담배 피면 벌금이 있다고 곳곳에 적혀 있는걸 보니 이미 담배를 피웠던 방을 청소를

기념일이라 고층 뷰를 요청드렸었고, 체크인시간에 맞춰 갔습니다. 첫인상은 주차장이 협소하여 다소 불편했던 점이 기억에 남네요. 체크인할때 특이했던점은 기존의 리셉션 데스크에서 체크인을 받지 않으시고, 컨시어지 데스크? 같은 곳에서 연륜이 있으신 직원분 들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신점이 인상 깊었네요. 아마도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진행한것같았습니다. 저희는 라운지 및 조식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조식이용시에, 뷔페인줄 알았는데 뷔페가 아니라 ABF

네이버에 광고도 없고 무료체험 광고도 없어서 찐리뷰들만 보고 믿고 갔습니다. 다시 신촌으로 출장오면 100% 다시 방문예정입니다. 1.여자직원분? 사장님? 정말정말 친절하십니다. 2.위치가 최고예요. 지하철 버스정류장 도보 5분컷이고 신촌 오르막길에 모텔촌 많은데 그곳이 아니라 안전하고 깨끗합니다. 3. 맛집이 주위에 많고 신촌 번화가까지 도보10분안입니다. 4. 무엇보다 새로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정말 깔끔했습니다. 굳이 단점을 말하자며 티비

가족여행으로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지하철과 매우 가깝고, 청결상태도 좋았고, 조식도 토스트, 계란, 치즈, 우유, 주스 등 간단하게 아침을 깔끔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방음상태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소리에 민감하신분은 좀 힘들듯 합니다. 2023년 5월 12,13 주말을 이용했습니다. 외국 여행객들의 증가로 숙박료가 너무 많이 올라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선택했는데, 잠만 자고 나오는 저희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이가격으로

no rooms on agoda has parking option. had to pay extra 10,000won for parking. that it was only possible because they had a spot for the night. Other than that, the room was clean and didnt smell either. 아고다에서 예약은 주차 안된다네요. 도착해서 그나마 주차 자리가 가능 한 날이여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