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5~6만원 대로 하루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가성비 숙소지만 생각 보다 객실이 좁다는 것 인지 하고 숙소 잡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지하철하고 가깝긴 하지만 약간 외지(구석)쪽이라 늦은 밤에 이동은 조금… 그 외에는 너무 친철하셨고 침구류도 청결 했습니다.^^ 여기의 장점은 저렴한 숙박비와 좋은위치임 건물자체는 오래된 모텔을 리모델링했는데 많은 비용을 들여 고친게 아니기에 한계가 확실함. 낮은 층고와 좁은 공간 깨끗하게 공사했으나 그렇

커플로 2일 묵었는데 발렛파킹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종로 3가 입구역 근처라서 위치도 좋아요! 밖에 나가면 먹거리 골목 엄청 많구요! 시끄럽진않아요. 그리고 저희 10층 주셨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방의 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요. 수전도 금색이라 너무 이쁘고 욕조도 깊어서 피로가 싹 풀렸어요. 수압도 쎄고 화장실이 호텔같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침구가 너무너무 편안했어요. 구스다보니 푸욱 몸을 감싸는 느낌 아시죠? 진심 물아일체 느낌으로

솔라고 호텔과 같은 층이어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문자로 객실 비밀번호랑 자세히 안내해 주셔서 이용이 어렵지 않아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한 물품 구매 가능해요. 건물 앞에 김치찌개집 등 일찍 여는 혹은 늦게까지 하는 식당이 있어 식사 해결하기 수월하고 바로 옆에 인현시장도 있어서 좋아요. 위치는 위코스테이 남산이 최고(충무로역 출구 나오자 마자 있음)지만 위코스테이 충무로(충무로역 7번 출구 나와서 3~4분 걸어야함)도 지하철역에서 가까워

가성비는 말할것도 없고 숙소는 신촌역에서 가깝습니다 그래서 어디든지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청결도도 좋습니다 방에서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어매니티나 숙소 안에 비치된 물품들은 미니멀하지만 나흘간 묵기에 불편함은 없었어요. 청소도 잘 되어있고 분위기도 아늑해서 만족합니다. 잠깐 며칠만 머무르려고 잡아서 기대가 정말 없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특히 화장실이 정말 기대 이상으로 크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신촌역에서 도보 5

친구와 함께 홍대쪽에 행사가 있어서 방문 하엿느데 숙소 체크인이 매우 쉬웠으며 도보 1~2분거리에 큰 다이소와 올리브영 큰 매장이 있었으며, 편의점도 도보 5분안에 있어 매우 편안했습니다. 따뜻한 물도 콸콸 나오고 가장 추울때 서울을 방문했음에도 더울정도로 후끈후끈한 방이 정말로 좋았습니다. 안좋은점은 침대 메트리스가 딱딱하다는건데 이가격대에 더 많은 요구를 한건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메트리스가 조금 딱딱해도 잠만 잘 수있고 따듯한 물에

위치! 시설! 서비스! 가격! 모든게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가족이 모두 만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먼저 위치! 2호선 시청역 코앞이라 걸어서 3분도 안걸립니다. 근처에 덕수궁도 있고 명동도 가까워서 택시타고 이동하면 금방이고 서울역에서도 도보 가능한 거리입니다. 15분정도 걸어야하지만요.. 택시비가 워낙비싸니 걷는 게 낫겠더라구요. 시설 또한 깔끔하고 침구도 뽀송했고 샤워, 변기, 세면대가 모두 분리되어 있어 좋았으나. 변기 앞에 작은 가림막이

… 러브호텔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숙소 상태도 딱 그 정도 입니다. 아고다에서 1박에 5만원이 안되는 좋은 가격에 구매했고, 왕십리역에서도 가까웠기 때문에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하지만 1박에 8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면 다른 곳을 알아볼 것 같습니다. 욕조에 샤워커튼이 없는데 수압이 세서 샤워할 때 욕조 밖으로 물이 엄청 튀고, 그 결과 화장실 바닥이 늘 젖어있는 상태가 됩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PC가

1박2일로 이용하는것이었기에 하루쯤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잤는데 청결상태도 좋고 다른거는 다 좋았는데 딱 방음이 너무 안되서 다른방 외국인분 대화소리와 진동소리가 다 들렸습니다..ㅠㅠ 모든게 완벽 할 뻔 했지만 제가 묵었던 방은 계단옆이라 아침에 다른 고객이 캐리어 끌고 내려 오는 소리에 깨버린거 말고는 좋았습니다 ㅎ 짧게 머무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여자 3명이서 이용했고 방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가격대비 컴팩트하고 짧게 지내기 좋은

호스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한옥 임에도 화장실이 깨끗하고 넓어서 좋아요!!!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핫한 석촌지역 음식들 사다가 숙소에서 테라스에서 먹기 딱 좋습니다~!! 화장실이나 싱크대를 따로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인테리어도 이쁘고 카페같아서 분위기도 좋아요.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기분좋게 쉬고 왔습니다. 다만 침상형태라서 잠자리가 좀 딱딱한게 불편할수 있고 베개가 낮은게 아쉬웠습니다. 숙소의 독립된 공간이 편

맨 위층이라 전망은 넘 좋았어요..그런데 수압이 ㅠ.ㅠ 물은 여기가 포레스타가 엄청 좋아요 목욕후 피부가.. 머리카락도 나실나실.. 욕조로 주셔서 넘 좋았어요..약간 위생이 좀 그랬네여..예전에 이정도 아니였는데..아쉬웠어요. 그리고 이젠 세면용품 천원에 사야해요. ㅜ.ㅜ 그리고 구비되어있는 샴푸..바디샤워 등이 넘 좋아요.. 위생만 아님 또 가고 싶네여.. ㅠ.ㅠ 장점 . 직원 분들이 친절함. 평일 기준 숙박료가 저렴함. 불광역에서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