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장점: 덕수궁이 바로 옆에 있어서 덕수궁 돌담길 야경 보고 와플 사먹기 딱 좋아요. 관광하기 최적의 위치. 방은 작지만 티비도 있고 욕실도 있음. 단점: 시설이 그닥 청결하진 않고 방이 좁습니다. 그치만 저렴한 가격 생각하면 낸 만큼 정도 같아요. 위치가 좋아서 청계천. 광화문. 경복궁. 청와대. 명동 걸어서 다녔어요.. 숙소 바로 앞이 덕숫궁이니 꼭 가 보세요. 시청앞 스케이트장도 좋았어요 .숙소 근처애 먹을 곳도 많아요 . 하여튼 위치가

– 비누가 엄슴, 직원분이 외국인이라 약간의 영어소통 필요, 통곡의 언덕길, 엘베 없음, 보일러를 틀었는데도 추움 다만 1월넷째주 엄청난 한파의 여파로 참작 가능 이불 안은 따뜻 + 이 모든게 괜찮다 싶을정도의 가격, 시설 깨끗함, 가까운 거리의 대중교통, 근처 식당 많음 아침에 병원 가야해 눈만 붙였는데 편안하고 좋았음.저렴하고. 저렴하게 편히 이용가능. 이거면 됐죠. 어머님과 세브란스병원 내원키 위해 이틀 숙박 했습니다. 고급스럽진 않지만

매해 오는 서울 가족 여행. 인사동 고궁 투어 청계천 나들이 코스로 알차게 다녔습니다. 숙소 상태 청결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조식은 가성비 굿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욕실이 너무 좁아요. ㅠㅠ 방음은 생각보단 괜찮았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서 선택했는데 나름 만족 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조식도 잘나오구 조식 이용시간이 길어서 늦게 일어나도 먹을수 있습니다. 숙소까지 가는데 길이 조금 험하지만(?) 숙소 입구가 환해서 금방 알아보실수

이번에 1주일동안 외국인 남자친구랑 서울여행 중 어디서 머물까 했어요. 일단 일주일동안 30초반에 머물 수 있어서 가성비갑이었어요. 그리고 사진 상 룸이 작아보이긴 한데 둘이 지내기엔 그렇게 작진 않았어요. 위치는 을지로 3가랑 동대문 사이라 종로쪽 강북 여행지 다니긴 지하철이랑 도보로 다니기 쉬웠어요 ~ 남산타워도 1번 버스타면 바로 가요! 2호선 4호선 5호선 다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헬스장도 있어서 머무는 동안에 2-3번 이용했어요

투숙객에게 많은 관심과 친절한 응대 태도에 아낌없이 칭찬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친절하고…. 위생상태 좋음 무늬만 호텔 나머지는 모텔. 담배쩐내랑 딱딱한 매트리스, 화장실 타일은 덜컥거리면서 안에 고인 물이 계속 나옴. 강남 숙소 치고는 저렴하긴 하지만 이런곳에서 불편하게 잘 바엔 돈을 조금 더 보태서 다른곳에서 잘것같음. 그렇지만 직원분들은 친절함. 총 3명이서 이용을 했는데 편하게 잘 쉬다가 갔습니다 ! (ㅇㄱㄷ로 예약시 주차가 안된다는

숙소가 좋은 위치에 있어 어디든 이동하기 좋아요. 뷰가 세운상가 재개발뷰이긴 했으나 멀리 종묘도 보이고 이색적이며 고층에서는 괜찮았습니다. 시설이나 청소 상태는 보통이나 쾌적한 편이고 주차도 편리해 잘 지냈습니다. 가격은 휴가철이어서인지 다소 높은 느낌이나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호텔내 이마트 편의점있고, 바로 앞에 지하철도 있어서 이동하기 좋았고, 힙지로 여행에 아죽 만족할만한 위치여서 더운 여름에도 아이들과 열심히 걸어다녔어요~! 광장시장

사실 별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관리가 꼼꼼하게 돼 있었어요! 청결했구요ㅎㅎ 와인 오프너, 고데기 등등 필요 물건을 대여할 수 있었어요!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 대만족입니다! 딱 깔끔하고 정석적인 느낌 편안하게 하루 잘 쉬었어요ㅎㅎ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주변 상점도 많고 위치도 좋아요. 다만 건물이 약간 모텔같은 분위기가 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숙소 정말 깨끗하고 직원분들께서 친절하셔서 잘 지내고 왔어요. 시설이나 이런건 너무 좋

위치는 명동중심가여서 완전 좋음 청결상태도 매우 깨끗함. 침대 푹신하고 난방도 잘됨. 조식도 매우 훌륭함~ 직원들도 친절하합니다. 잦은 야근으로 가끔 이용하는데 정말 좋은 숙소라 생각합니다. 조식에는 치즈, 햄, 쥬스 외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종류만 먹어서 사진에는 별로 없데 나오네요~ 장점: 명동역과 위치가 가까움, 게스트하우스지만 2인실이 이층침대가 아니라 싱글침대 두개, 멋진 뷰(방에서 야경이나 주간 뷰를 봐도 멋지지만 옥상 올

광화문 삼청동 남대문 인근을 돌아다니기 아주 좋은 위치임 숙소 침구 등도 좋고 비즈니스급보다는 넓고 답답하지 않아 좋음 조식도 쌀국수가 괜찮고 맛이 좋음 다만 배정된 방은 옆 호텔하고 10m 간격의 옆방뷰 주차장은 만차라 짐내리고 십여분 거리 건물에 주차함 주차장 확인하러 통화한 대표번호 안내 여직원은 퉁명스럽기 그지없음 전반적으로 직원 들의 태도는 바빠서인지 몇몇 베테랑을 제외하고는 별로였음 화장실 타일은 한쪽 모서리가 깨져있고 비치되어있는

급조로 추석연휴 서울여행으로 갔는데 지하철 (3호선 4호선 ? )사이에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위치는 괜찮은것 같아요 갠적으로 카펫이라 좀 싫었는데 외국인대상이 많을 호텔같아서 어쩔수 없었을거라 생각했고 침대가 좀 꺼져있고 베개류가 넘 힘이 없어서 불편했지만 넘 피곤해서 잠은 잘 잤어요 ㅋㅋ 연박이라 청소 기대안했는데 청소해주시고 가셔서 놀랬고 저녁에 왔는데 기분 좋았습니다 단 화장실에 문 안쪽에 머리카락이 좀 여러가닥 붙어있어서 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