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명동에 있는 호텔이 너무너므 많아서 고민하다가 위치가 너무 좋아서 갔는데 만족입니다. 쇼핑하기도 편하고 먹을데도 많아요 하지만 연식이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관리를 잘해서 좋아요. 그 뭐냐 올해에 잼버리 친구들이 잔뜩 묵었다고 해서 혹시나….. 빈대….. 있을까봐 쫌 ^-^ 걱정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왜냐면 한참 이슈였었쟈나여 ㅋ 그것때문인지 호텔 침구안내에 100도로 고온 소독한 침구라고 되어있긴했어요 문제없이 잘 묵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서울에 있는 동안 편안하게 잘 쉬다 가요 ㅎㅎ 위치도 괜찮고 조용해서 연박으로 머물기 좋았어요 ! 테라스가 있어서 답답한 것도 없었고 티비가 엄청 커서 좋았어요 침대도 쿠션감 좋아서 꿀잠 잤습니당 근처에서 결혼식이 있어 전날 가서 숙박했어요, 가족들과 가기 좋았고 앞이 바로 선정릉이라 공기도 좋은 것 같았어요~ 방에 티비가 엄청 크고 화장실에 욕조 있어서 반신욕 할 수 있었고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매우

좀 늦게 체크인 했는데 외국인분이 전화 받으셔서 의사소통이 조금 힘들었고 체크인 하는게 오래 걸렸어요.. 그래도 직원분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 방은 이국적인 냄새가 나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 ㅜ 그래도 잠만 자려고 한거라 이 가격이면 만족합니다 ~ 가격이랑 지하철 가까운것만 보신다면 추천합니다. 다만,저는 좀 불편했었어요. 차라리 이 정도 서비스인줄 알았더라면 좀더 멀고, 가격을 조금더 주고 갔을거 같습니다 1.싱글베드 2개 신

방은 혼자 지내긴 적당한거 같구 침구도 푹신 방도 따뜻했는데 천장 모서리에 큰 거미가 있어서 ㅠㅠ 에프킬라를 가져다 주시긴했는데 그전에 없다고 하셔서 무섭지만 걍 혼자 잡았어요 방은 깨끗한거 같은데 벌레가 좀 있는듯 했구 청소 요청했는데 나중에 돌아와보니 문이 걍 열려있어서 당황하구 그다음날부턴 그냥 쓰레기 모아뒀어요 위치는 근처에 지하철이랑 가까워서 이동하기 좋았구요 프런트 직원분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딸아이 근처 대학교 면접이 있어 예약한

장급의 여관을 리모델링한듯 보입니다. 낡았지만 비교적 관리가 잘 되고 있어요 화장실이 매우 깨끗 입실시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인상이 좋았습니다 주말에 가성비 찾는다면 여기 같네요 입실 퇴실 시간도 매우 여유로운 편입니다 지하철천호역이 아주 가까이 있어좋구요 위생상태도 나쁘지않고 중급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한편이구요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자주이용할께요 가격은 엄청 저렴한데 혼자 와서 지내고 가기에 너무 좋았어요. 사장

3가족 2박 3일이용했어요. 다른분들 후기처럼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해요. 선한 미소와 인사덕분에 호텔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이 좋게 남을것 같아요. 1층의 작은 라운지가 아침에는 조식 공간으로 저녁에는 자유롭게 배달음식을 먹기에도 작지만 알찬 공간이었어요. 룸 기본 시설은 좋은데 청소 상태는 아쉬웠어요. 바닥에 머리카락이나 화장실 변기의 물떼.. 매일의 기본 청소가 잘 되있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침구는 깔끔하고 요청하면 청소

2박 머물렀습니다 후기는 귀찮아서 잘 안남기는데 다른분들 참고하시라고 남깁니다 가격은 주변 숙소에 비해 저렴했고 객실 사진도 꽤 괜찮아서 예약했는데…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취소를 할까말까 고민했던 숙소였어요 장점 1. 역삼역에서 가깝다 (걸어서 5분 정도) 2. 숙소 앞에 GS25가 있다 3. 가격이 싸다 4. 객실이 넓다 (화장실도 넓다) 5. 침대가 넓다 6. 따뜻한 물 엄청 잘 나온다 7.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듯하다 (직원분들

*장점 : 1. Location 최고! 2. 가격 대비 넓은 객실 사이즈 3. 친절하고 대응이 빠른 직원분들; 프론트에 계신 분들 모두 미남/미녀이심. 남자 직원분들은 하나같이 큰 키에 훈남들이심. 젊다는 말은 안했음. 여자 직원분도 예쁘시고 친절하심. 프론트에 이런 분들이 계셔서 뭔가 호텔 급이 좋게 느껴짐. 5. 하우스키핑 하시는 여사님도 어무 고우시고 엄청 친절하심. 고객의 니즈에 최대한 맞춰주심. *단점 1. 노후화 된 건물 ▷ 이건 어

급하게 딱 잠만잘 곳을 찾았는데 저렴+조식+위치 최고(역세권) 가격대비 좋았어요! 생각보다 침구도 편안했고 화장실 샤워실 위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인실이라 불편한 점도 있지만 당연한 일이고(이정도 위치에 개인실 숙소는 10만원 이상 줘야하더라구요) 귀마개 사용해서인지 잠도 잘잤습니다. 한국인보다는 외국인(특히 서양쪽)이 훨씬 많았어요. 가성비 있게 하루 묵을곳 찾으시는 분한테 추천드려요~ 건조하다는 후기 때문에 걱정했는데 사용한 수건을 옷걸

침대는 깨끗해서 괜찮았어요! 1층에서 슬리퍼로 갈아신는데 공용 느낌이라 조금 청결하지 않을수 있고 화장실은 엄청 작고 곰팡이 너무 많더라구요 진짜 싸게 자고만 싶다면 추천합니다. 3인실을 묵었습니다. 욕실 화장실 공용으로 씁니다만 가격생각하면 당연하구요~ 근처에 동묘시장이 있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였습니다. 방 크기는 제법 작습니다 ^^;; 共同シャワー、トイレ、潔癖症でない方、基本寝るだけの方でしたらOKか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