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방 안에 릴렉세이션풀이 있으니 프라이빗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고, 방이 넓으면서 사방이 유리로 뚫려있으니 탁 트인 느낌이 답답한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는 호캉스 였어요. 조식은 메뉴 하나하나가 정성스레 만든 맛! 같은 빵같으면서도 다른 데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호텔 조식에서는 처음 본 찹쌀 팥도너츠는 길거리에서 흔히 팔던 것과 차원이 다르게 쫄깃하고 신선한 맛이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남산뷰가 아니라 반얀트리 수영장이 보이는 시티뷰였는

1泊8000円しないくらいで、他に比べたらかなり安かったので初めて泊まりました！シングルルームです。部屋は狭かったですが、不便な狭さ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し、大きめの机といすもあるし、テレビも大きくてベッドも特に何も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トコジラミも大丈夫そうでした！ ウォーターサーバーがあったり、自分でタオルを取りに行ったり、掃除はないのでゴミが溜まったら捨てたり、個人的にはこのゲストハウスのような緩さがよかったです。防音についてですが、幸いにもそんなにうるさくなかったのでよかったですが気になる

서울에 오랜만에 방문할 일이 있어 가족여행 겸 가려고 찾아보던 중 피제이가 좋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예약하게 되었어요 주차도 너무 좋고 깔끔한데 같은 아이디로 방 2개를 예약했는데 가족인줄 몰랐다 하시며 다른층으로 주셨어요..그것까지는 좋았는데 전에 이용했던 방과 달리 티비가 방 구석에 있었고, 기본 채널만 나왔으며, 옆방 떠드는 소리가 새벽 2시까지 멈추지 않아 잠에 늦게 들었어요.. 근데 방 자체는 좋고 예전보다 넓었어요ㅎㅎ 조명을 이용할

일반실 예약했는데 직원 분이 친절히 안내 후에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19층 이용했고 통창 유리 덕분에 탁트인 시야가 좋았습니다. 위생 상태도 되게 좋았어서 추천 드려요! 로비층 너무 좁아서 사람몰릴 땐 체크인 데스크 혼잡하겠어요. 시설들 살짝 오래됐다는 느낌 들었지만 깔끔한 편입니다. 호텔 나와서 바로 버스 정류장 있어요. 예약사이트 호텔 이름을 디자이너스2 말고 디자이너스 DDP로 해놓아야 찾기 쉬울거 같아요. 건너편 디자이너스 호텔이랑

주말이라 가격이 비싸서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룸 컨디션 중상정도 입니다. 후기에 베드좋다는거 보고 기대했는데 쏘쏘. 베개는 높지 않아서 좋았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지 않지만 맛있었습니다. 이용시설 쾌적하고 위치 환상적이고, 편의점 카페 등등 다 한 건물에 있어 편하고 룸 상태나 침구류도 가격대비 나쁘지않아요. ☆ 직원분들 너무너무정말정말 친절하시어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짧은 생각으로는, 친환경 이슈로 어매니티 칫솔치약은 제공

교토 여행 당시 투숙했던 소테츠 프레사 뭐시기 호텔에 대한 아주 만족스러운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소테츠로 갔습니다. 목적지와 가깝기도 하고 명동점보다 여기가 좀 더 시설이 좋아보여서 선택했는데… 흠잡을 데 하나 없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방이 생각보다 넓고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군더더기 없이 너무 예쁘네요. 뷰도 나름 남산 뷰에다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2분 정도 밖에 안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다음에도 재숙박 의사 오만 프로~

불광역이 걸어갈만한 거리라 3호선 상에 있는 지역의 출장에 편리했습니다. 바로 옆에 GS25편의점이 있습니다. 방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오히려 여유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청소상태도 좋았고, 어매니티는 평범하지만 충실합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세면대 쪽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데 시끄럽거나 콸콸 새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날 아침에 물이 고여 있는것이 조금 보였습니다. 숙박에 불편한 단점은 아니었고, 가격대비 좋은 서비스였다고 생

일주일동안 잘 쉬다가 갑니다. 발렛파킹이 되어 아주 편했습니다. 일보고 들어오면 항상 청소가 되어있고 냉장고에는 모자란 물이 채워져있었고 수건 세면도구등등 교체해줘서 좋았습니다. 소음은 전혀 없었고 넷플릭스 드라마나 영화도 보고 주위에 음식점도 많아 먹을 걱정은 안했던것 같아요 여기는 만원지불하면 조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방 컨디션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침대가 정말 좋습니다. 삼일간 편안하게 잘 쉬다

주말 고척스카이돔 야구 직관 하러 가면서 찾아보다 발견했는데요. 고척스카이돔 기준 버스로 45분, 지하철로 20분 소요되고 독산역 도착해서 마을버스+도보로 10분 정도 걸려요! 마을버스에서 내려서 숙소 가는 길에 롯데 빅마트 있어서 둘러보기 좋고 거기서 숙소까지 얼마 안 걸려요! 길건너에는 홈플러스 있어서 저녁에 요기거리 사기 편합니다 편의점도 숙소 바로 앞이고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짐맡기는 것도 가능해서 짐 맡기고 야구 관람 편히 하

이곳은 위치가 아주 좋아요. 방이먹자골목안에서 걸어서 편안하게 다닐수있는 장점이 있는곳이예요. 저는 병원다닐때 이용하고 일년 뒤 이용하게되었는데요. 1인으로 투숙했을때 방이 훨씬더 크기도 크고 쾌적했어요(13층).이번17층 고층인데 방이 너무 좁다라는느낌이였고 호텔의 잘못은아닌데 아고다땜에 완전열받았었어서 체크인전에 좀문제가 있었구요. 그리고 화장실 구석구석보면 청소가 깨끗하지않았어요.하얀타일이라 더 잘보였음. 그리고 변기도…젤마지막은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