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텔 추천] 샤인 호텔 솔직 후기
처음에 외관을 봤을 때 제가 잘못찾아왔나 싶어서 300m는 더 가서 뺑뺑이 돌다가 다시 왔습니다. 샤인호텔이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갔는데 내부는 생각했던 것과 달리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외관은 오래된 숙박업소같은 분위기였는데 내부는 무난한 프론트도 인테리어도 물품들도 갖춰져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친구랑 갔는데 직원분이 일회용품도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만족했습니다. 방은 오히려 진짜 제대로 된 호텔같아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방음도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