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추천

맨 끝 창문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들어와서 추웠는데 장판 있어서 잘땐 괜찮았어요 방 크기는 2인 벙커룸 기준 두명 바닥에 앉으면 꽉 차는 크기였습니다. 가격 대비 숙소 너무 만족했어요! 위치는 밤에 혼자면 조금 무서울수도 있을것같지만 나쁘진 않아요 동대문 도매시장, ddp, 지하철역,편의점 모두 가까이 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이쪽에 와야한다면 이 숙소로 갈것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잠만 잘 곳이 필요하신분들 정말 추천합니다! 예민

시설도 깔끔한 편이고 분위기도 아기자기하다. 샤워실은 넓은데 옷 놔두는데가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불만 요소는 아니다. 아침밥도 아주머니가 해주시는데 엄청 친절하시고 양도 엄청 많고 맛있다. 양 적은 사람은 빵이나 샐러드 중 한접시만 달라고 말하자. 아침 시간은 외국인들이랑 얘기할 기회도 생겨서 좋았다. 그나마 불평할만한 거라면 침대인데 철제 이층침대라 밑침대 사람이 뒹굴하면 위 침대까지 진동이.. 덕분에 캡슐호텔에서 숙면하던 내가 엄청

대부분 그러하시겠지만 광고와 직접 마주한 시설의 차이는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객실의 위생 및 청소상태가 매우 양호했고 주변소음도 없어서 아주 편히 쉬고 나왔답니다. 게다가 바로 앞 청국장전문 식당이 제 입맛에 딱이어서 저녁도 아침도 모두 그곳에서 해결했어요. 봉천쪽으로 일정 있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다른 모텔, 숙소 대비 냄새가 청결한 느낌입니다. 하루 묵기 참 좋았어요 아담하고 교통편이 편리함 3시 체크인으로 구매해서 왔는데 4

저희는 생일파티위해서 예약했는데 대부분 파티룸이 잘 곳이 마땅히 없어서 호캉스를 갈까 생각하다 여기를 우연히 발견해서 예약했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였어요!! 같은 가격이였으면 좋은호텔 일반 디럭스 룸에서 침대에 둘러 옹기종기않아 놀았을텐데 인테리어도 디럭스 룸에 비하면 훨씬 고급지고 화장실도 너무 예쁘고 수다 떨기 좋은 거실에다가 룸도 2개나 있고 침구도 폭신폭신! 몇시간 못잤는데 다음날 안피곤하고 너무 포근하게 잘잤어요! 그리고 직원분이 진짜

생각보다 공간이 넉넉했고 단순 숙박으로는 위치가 상당히 좋은 곳이라 여행 숙소로 적합한 곳 입니다. 위생이 완벽하진 않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쾌적하지 싶습니다. 다만 잠자리가 좀 추워서 얇게 자긴 그랬습니다 ㅎㅎ 직원이 친절해요. 갠적으론 매우 만족스러운 곳 싼값에 정한 숙소였는데 매우 만족 지하철역 가까워서 편의시설 이용이나 이동하는데 매우 좋았음 너무 추워서 밤새 한숨도 못잤습니다 사장님께 연락드리니 작은 전기난로 하나 사용할 수 있었

침실과 현관의 분리문이 하나가 다 있어서 방음이 좋았습니다! 청결했구요!!! 화장실고 깔끔했고 편안했습니다! 칫솔 따로 없으니 필요하시면 카운터에서 구매하세요! 여기 진짜 괜찮은데, 늘 예약이 비어있어서 좋네요.. ㅎㅎㅎ 나만 아는 좋은 곳!!! 잠만 자고 나오기에 가성비 좋아요 접근성도 좋고 청결해요. 방은 생각보다 작았는데 티비화면은 컸어요. 근데 바스타올이 없고 칫솔은 챙겨가셔야 해요. 그리고 환풍기를 키면 오히려 담배냄새가 방에 들어오

찾아가면서 여기에 있다고? 하면서 위치에 일단 만족했고 들어가니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방 안내 받으면서 너무 깔끔하고 부대시설이나 이런부분도 잘 준비되어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아주 편하고 기분좋게 이용하고 왔어요 친구 3명이서 4인실 썼는데도 금액 대비 넘 좋다며 모두 만족스러워 했어요 담에 가족하구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엄지 척!!!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 위

부산에서 할로윈 즐기려 서울을 3박 4일의 여정으로 갔습니다. 다양한 숙소에 머물러 보고자 총 세군대의 숙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좋았습니다. 시설이 쾌적하고 위생 점검 및 관리도 우수합니다. 구석구석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사장님과 직원이 정말 열심히 하십니다. 투숙객들의 편의와 봉사의 정신으로 대하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온정을 나누어 주시는 사장님 정말 사랑합니다. 정말 따뜻하신 분이고 제가 손빨래를 하고 방 베

가격대비 괜찮은 편임.. 딱 잠만 자고 나올 정도이고.. 더 많은 것을 원하면 비용을 더 지출하면 됨.. 단점..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시나 일단 전화 연락이 안됨.. 이것때문에 머리끝까지 화났지만 20번의 통화끝에 문자로 보내드리니 바로 전화왔음… 안내받았고.. 퇴실 1시간 늘려 12시로 해주셨으면 하는게… 1인실을 예약했는데 남는 자리가 없었는지 2인실로 배정을 받았네요. 침대도 2개인데다가, 방도 꽤 넓어서 서울여행 내내 편하게

명동 지하철에서 가까운 곳을 고민하다가 프린스 호텔 예약했습니다. 출구 바로 앞이라 위치가 아주 좋고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잘 쉬다 왔습니다. 명동 길 건너편에 있어서 밤에 아주 조용했고 프론트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12시쯤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해주셔서 짐 놓고 편하게 돌아다녔습니다. 객실은 청소 상태가 좋았고 특히 침구류가 깨끗했습니다. 바로 옆 건물에 스타벅스 있고 길건너편이 명동이라 상권도 아주 좋아요. 특히 호텔앞에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