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추천

깨끗하고 친절하고 저렴하고 더웠습니다 온들이 후끈후꾼하더라구요 다음에도 묶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작은 지 모르고 예약했어요. 모텔보단 여관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갑자기 잡은 거 치고 저렴했고 친절하셨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에요. 직원분도 친절 작아요 딱 자기 좋은? 그런데 화장실 냄새가 너무나요 물도 시원하게 안 내려가고 없슴 그냥 하루묵기엔집처럼 편함 그냥하루 잠만자는것은가능 민감하신분은 추천 하지않음

이만원대에 이용가능 하다니 진짜 맘에 들어요. 묶는 사람들이 별로였지만 (밤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와서는 방에서 계속 떠들고 쓴 식기를 물에만 헹구더라구요 ㅠㅠ) 와우힐즈는 진짜 좋았습니다. 침대도 안 꺼졌구요, 샴푸린스 바디샤워 다 있고 수건도 넉넉했고 제일 좋았던건 조식이었어요. 빵이 파리바게뜨 빵을 사놓으셨더라구요? 거기다 진라면 매운맛 소컵도 가득해서 사람들이 거의다 라면 먹은듯요. 아침에 계속 라면 냄새가 났어요. ㅎㅎㅎ 주인분이 친절하

서울여행으로잡은호텔이라위치는상당히좋았습니다. 지하철역 가깝고 대로변이라 무섭지도않고.근처에 편의점도있고 토스트가게도있어서 늦잠으로 조식서비스를신청하지않아도부담없고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적절히 친절했습니다. 아이와함께하기엔 환기도잘안되고 바닥카펫과 베개위생상태가 상당히미흡했습니다. 조금더비용을들여쾌적한곳으로가시길추천합니다. 아.그리고 신청한방이 스트릿뷰라고했는데 옆건물외벽뷰라 갇혀있는느낌이었습니다. 룸신청시호텔에꼭 확인하세요~!! 위치가훌륭해서 청

방 안에 화장실도 있고 TV, 냉장고, 드라이어, 에어컨, 커피포트 및 세면에 필요한 것이 제공됩니다. 게다가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책상까지 있어 웬만한 비지니스호텔 못지 않습니다.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3분 정도고 주인 분들도 친절하셔서 쾌적한 여행, 출장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Hi~ travellers who want to make good memories in Seoul. If it’s first time to South Korea

서울에 볼일이 있어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더블룸을 찾던중 서울 달빛 게스트하우스에 묵게되었어요~ 일단 여기를 고른 이유는 첫째로, 개인화장실이 딸린 1인실 더블룸 치고 너무나도 가격이 저렴했고, 둘째로 동대문역과 동묘앞역 등 각종 대중교통 접근이 좋은 위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체크인까지는 수월하게 했었는데요, 체크인 직후에 방안 침대 근처에 꼬부랑털…이 몇개 보일 정도로 청소가 조금은 덜 되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이용객이 너무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하는 위치지만(그래봐야 3~5분 정도?)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고 1층에 CU편의점도 있고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방도 넓은 편이었고 커피포트, 냉장고, 어매니티까지 있을 거 다 있고 훌륭함!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커튼을 열면 뷰도 뻥 뚫려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하고 군더더기 없는 좋은 숙소입니다 주차도 무료라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구요 가성비 호텔로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번개 핫딜로 다녀와

단점으로 꼽을만한 게 없을 만큼 저렴한 가격에 너무 괜찮은 숙소입니다 샴푸 바디워시 수건 고데기 드라이기 등 구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수압 좋습니다 침대에 개인 커튼과 전등이 있습니다 객실 청결하고 홍대 한복판이지만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버스 정류장, 지하철 역 가깝습니다 홍대라 편의시설은 충분합니다 아침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빵과 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땐 비누와 폼클렌징 샤워타올은 없었어서 준비해가면 좋을

房間不大，有提供有線電視與一張單人床，與他人共用衛浴，28吋的行李箱無法攤開。衛生環境和地點都很不錯，離1號線回基站非常近，1號出口走路不用五分鐘，沒有電梯。 자매끼리 갔는데 공용욕실도 단독처럼 쓰게 배려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불편사항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어요 감사히 잘 묵고 가네요 ㅎㅎ 친절한 직원과 편리한 교통편,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방음 하나도 안돼서 다른 방 코 고는 소리, 말 소리, 티비소리 뭐든 다 들려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만함. 수건이 너무 얇고 약간 씻다보면 좀 냄새가.. 화장실은 슬리퍼와 바닥이 약간 좀 더 깨끗했으면 하는 바램. 이불도 매트가 다 새것 같아 좋은데, 자다보면 약간 벼룩이 있는지 따가움. 올라가는 계단이 약간 내려올때 무서움. 직원이 방 안내를 잘 이해할 수 없게 하는데, 그냥 가다보면 찾아짐. 식당이 있어서 간단히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기 좋은데, 냉장고든 뭐든 약간씩 작음. (여성전용실만 그런지도) 다음에도 급할땐 이용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체크아웃이 일요일이였는데 일요일에만 출근하시는 직원분이 너무 잘해주셔서 체크아웃할때 빵도 주시고 커피도 즈심 비가 오는 날이였는데 큰 우산도주시고 역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충전기도 4개 개실에 있었고. 2층에선 물.커피.빵이있고 전자렌지.따뜻한물도 있었습니다. 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優しくて、チェックアウトの時にご飯食べてないでしょ？とパンを焼いてくださって、コーヒーもくれました。その方が荷物を持って駅まで送って下さって、雨が降っていたの